지난해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s a very serious 6 year old #tb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6살인 갤 가돗은 동그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세월이 지났음에도 어린시절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갤 가돗은 영화 '원더우먼'으로 한국 팬에게도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15/20190715180632170926.jpg)
[사진=갤가돗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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