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생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청순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를 닮아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9년 활동을 시작으로 영화 '헤드스페이스' '원더월드4' '카이트'와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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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디아 아이슬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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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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