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재 토니모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 '토니스트리트'를 클릭하면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문구만 뜰 뿐 홈페이지를 볼 수 없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접속자가 몰리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토니스트리트는 고객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용자 맞춤형 사이트로, 고객 사용 패턴에 초점을 맞췄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15/20190715192258907900.jpg)
[사진=토니스트리트 홈페이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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