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은 미국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 14명을 만나 세종시의 아동청소년 및 교육지원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뉴욕에 위치한 '함께하는 교육재단'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미국 아동·청소년 교육행정가들이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세종시의 아동청소년 및 교육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진=세종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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