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여사장 역을 맡았던 김혜은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3년생인 김혜은은 1997년 청주MBC 아나운서로 근무하다가 서울로 올라와 2014년까지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이후 2002년 MBC '논스톱3'에 출연한 김혜은은 2004년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사진=김혜은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동해시, 어촌·어항 재생 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대상' 수상 外파스텔 컬러 뜬다...LF, '베이비 핑크∙스카이 블루' 색상 인기 #김혜은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