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최고의 1분은 1년 만에 다시 출연한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이날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1년 만에 ‘동상이몽2’에 출연하자 프로그램 시청률은 1부 6.5%, 2부 9.7%, 3부 8.5%(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지난주보다 크게 상승했다.
특히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강경준과 아들 정안이 장신영의 둘째 출산 D-100일 기념 깜짝 이벤트를 위해 장신영과 전화 통화하는 장면의 순간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았다.
강경준과 아들 정안은 장신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위해 아기 옷 선물을 준비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장신영을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심으로 축하 인사와 축하 케이크를 건네는 아들 정안을 보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한편 장신영은 현재 임신 7개월이고, 태명은 아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이날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1년 만에 ‘동상이몽2’에 출연하자 프로그램 시청률은 1부 6.5%, 2부 9.7%, 3부 8.5%(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지난주보다 크게 상승했다.
특히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최고 1분 시청률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강경준과 아들 정안이 장신영의 둘째 출산 D-100일 기념 깜짝 이벤트를 위해 장신영과 전화 통화하는 장면의 순간 시청률은 11.3%까지 치솟았다.
강경준과 아들 정안은 장신영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위해 아기 옷 선물을 준비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장신영을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고 진심으로 축하 인사와 축하 케이크를 건네는 아들 정안을 보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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