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치료 특화병원 청혈센터 개원

생명공학 R&D기업인 비센바이오(주)는 16일 유성호텔에서 M4A 청혈센터 개원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행사에는 회사 임직원 투자자,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사진=김환일 기자]

대전시 유성구 봉명 네거리에 M4A 벌독치료제를 이용한 특화병원이 문을 열었다.

생명공학 R&D기업인 비센바이오(주)는 최근 유성구 봉명동에 청혈센터를 정식 개원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청혈센터는 벌독 M4A를 통해 난치성불치병 아토피, 건선, 신장질환, 당뇨, 암 관련 질병 치료에 나선다.

청혈 센터 박종오 원장은 대전대 한의과대 교수를 역임한 병리학 전문의다.

박종오 원장은 이미 170여 중경증환자들을 벌독M4A의 ‘청혈’작용을 통해 난치성불치병 아토피, 건선, 신장질환, 당뇨, 암 관련 치료를 해왔다.

한편 ,안창기 비센바이오 회장은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실질적인 질병를 치료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