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무신사에 따르며면, 발매 직후 삼성 갤럭시 M20은 무신사 랭킹 1위에 오르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무신사는 선발매 기념해 삼성전자와 인기 브랜드 비바스튜디오, 키르시, 크리틱, 마크곤잘레스가 협업한 갤럭시 M20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으며 일부 상품은 이틀 만에 소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 지난 8일부터 단독 사전 발매한 삼성전자 ‘갤럭시 M20’ 1000대가 발매 5일만에 완판됐다. [사진=무신사]
대용량 배터리,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등 뛰어난 기능에 22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를 강점으로 갖췄다.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패키지는 각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티셔츠와 갤럭시 M20, 스마트폰 케이스, 무신사 쿠폰북으로 구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