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한시' 김옥빈과 채서진이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7년생인 김옥빈은 세 자매로, 현재 막내인 채서진(본명 김옥경)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예쁜 외모로 연예계에서도 얼짱 자매로 유명하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열한시'에서 김옥빈은 영은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김옥빈 채서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파스텔 컬러 뜬다...LF, '베이비 핑크∙스카이 블루' 색상 인기개화선각자 동농 김가진 특별전 개최, '혼돈 속에 새긴 독립의 의지' #김옥빈 #채서진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