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오른쪽)이 16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찾아 장병들이 더위를 날 수 있는 화장품을 기증하고 25사단장 고태남 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는 이날 육군 25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육군 장병들에게 마스크팩을 포함한 자사 최신 상품을 증정하고 국방홍보원이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격훈련 후 가장 먹고 싶은 급식메뉴' 1위에 선정된 여름 보양식 삼계탕을 제공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