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채정안의 보는 재미 쏠쏠한 패션

이미지 확대
Next
1 / 10
배우 채정안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7년생인 채정안은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로 데뷔한 뒤 다음 해인 1996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을 통해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이후 '달팽이' '짝사랑' '눈꽃' '저 푸른 초원 위에' '해신' '커피프린스 1호점' '총리와 나' '용팔이' '딴따라' '리갈 하이' 등 드라마와 '기막힌 사내들' '런투유'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특히 3집까지 앨범을 낸 가수이기도 하다.
 

[사진=채정안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