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생인 엘사 파타키는 1997년 영화 'Solo en la Buhardilla'를 통해 데뷔한 할리우드 배우다.
특히 엘사 파타키는 어벤져스 멤버인 토르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내이기도 하다.
엘사 파타키는 '타투' '디오스' '더 헌터' '와인 오브 썸 머' '분노의 질주:더 세븐' '12 솔져스' 등 영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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