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 16분 GV는 전거래일보다 13% 오른 2535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전일 최대주주가 프룩투스에서 끌렘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른 지분 변동이다. 끌렘은 이번 유상증자로 22.12%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관련기사 野·학계·시민단체, "상법개정안 통과로 '한화' 나쁜 지배구조 개선" 오텍, 184억원 유상증자 결정에 11% 넘게 급락 #GV #최대주주 #유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