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남편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나에게 건배' '바람의 유혹' '황홀한 이웃'등에 출연했다.
한편, 18일 장가현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원래 운동을 안해도 복근이 잇었는데 요즘 나잇살이 붙는다. 밥을 줄여도 소용이 없다. 너무 충격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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