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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쪽방촌을 방문해 세븐카페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2013년부터 동대문, 서울역 등 쪽방촌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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