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계열회사인 왕산레저개발에 15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대한한공 관계자는 "당사가 이미 출자한 왕산레저개발의 사업 시행 및 운영을 위한 유상증자 참여"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여객기 '보잉787-10'. [사진=대한항공 제공] 관련기사무서운 '불닭' 열풍...삼양식품, 시가총액 7조원 돌파대한항공, 객실승무원 대상 에어테이저 전문 교관 양성 교육…항공업계 최초 #대한항공 #델리 #신규노선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