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헌은 그룹 틴탑 멤버 출신으로 당시 '엘조'라는 이름으로 화롱했다.
가수 활동을 이어오다 2017년 틴탑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본명인 이병헌에서 이름을 딴 병헌으로 활동한다.
드라마 '딴따라',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 '신과의 약속', 녹두꽃'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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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병헌 인스타그램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19/20190719172437608309.jpg)
[사진=병헌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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