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아나운서는 지난 13일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 출연했다.
이날 정세진 아나운서는 "나는 43세에 출산했다. 늦게 아이 낳고 내가 다 돌보는 것 같다. 초반에 1~2년은 남편에게 보라고 못 하겠더라"고 말했다.
정세진 아나운서는 1973년생으로 지난 2013년 11살 연하의 대학 후배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15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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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21/20190721101008740420.jpg)
[사진=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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