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정안전부 제공] 진 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경북 상주 지진관련 지진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4분쯤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며 발생 깊이는 14㎞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