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가 장마전선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물줄기가 터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엉또폭포는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려야만 폭포수가 쏟아진다. 제주 산간에는 지난 19일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한라산 삼각봉 1천86.0㎜, 윗세오름 1천1.0㎜ 등 최고 1천㎜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