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다나스가 만든 작품 '엉또폭포'

[연합뉴스]

21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가 장마전선과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내린 폭우로 물줄기가 터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엉또폭포는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려야만 폭포수가 쏟아진다.

제주 산간에는 지난 19일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한라산 삼각봉 1천86.0㎜, 윗세오름 1천1.0㎜ 등 최고 1천㎜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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