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2일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2분기 인도시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를 중심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베뉴의 경우 5월 인도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현지에서 누적 1만6000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한경협, 인도네시아 新정부 출범 후 첫 민간사절단 파견현대차, 하이브리드 차량 전 라인업 확대…전기차 캐즘 속 하이브리드 의존도 ↑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