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입사원 19명과 본사 임원ㆍ부문장, 선배직원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후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사령장을 수여받은 염진하 사원은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장에 들어서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꿈에 그리던 롯데손해보험의 일원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 며 "앞으로 매사진선(每事盡善)의 자세로 선배님들께 열심히 배워 롯데손해보험의 우수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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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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