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대표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와 코를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옆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지난 6월 아이를 출산했다.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그룹 전무, 두산매거진 대표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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