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박서원, 2세 출산 후 근황 첫 공개…"6월 출산설 사실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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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입력 2019-07-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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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아내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서원 대표는 2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와 코를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옆에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지난 6월 아이를 출산했다.

박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 겸 두산그룹 전무, 두산매거진 대표 등을 맡고 있다.
 

조수애 박서원[사진=박서원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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