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는 다시 보고 싶은 가요무대 베스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 혜은이, 정훈희, 박재란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정훈희는 "옛날부터 박재란 언니랑 아는 사이였는데, 참 좋다"고 말한뒤 '꽃밭에서'와 '무인도' '그 사람 바보야'를 열창했다.
한편, 정훈희의 나이는 1952년생인 68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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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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