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 라스트 솔져' 무슨 내용 담겼을까…평점은 바닥?

'배틀쉽: 라스트 솔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공개됐던 영화 '배틀쉽: 라스트 솔져'는 어느 날 로스앤젤레스 해안에 나타난 거대한 우주선으로 인해 지구와 외계의 전쟁이 시작된다.

해병대에서 신병을 훈련하는 크리스는 전쟁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좌절에 빠진다.

기적적으로 생존한 크리스의 동생 존은 복수를 위해 해병에 입대한다.

모든 희망을 잃은 채 점점 무너져가는 크리스와 자신 때문에 가족이 죽은 것 같아 괴로워하는 존. 마침내 형제는 판세를 뒤집을 마지막 작전을 앞두고 마주하게 된다.

'배틀쉽: 라스트 솔져'는 신인 감독 마이클 밀러의 첫 작품이다. 하지만 평점은 좋지 않다. 허술한 CG와 내용으로 네이버 평점 또한 '0점'에 가깝다.
 

[사진=배틀쉽: 라스트 솔져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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