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명훈 누구? '송강호 정말 고마운 사람'

  • 박명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

'라디오스타' 배우 박명훈이 화제다.

박명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뮤지컬배우 겸 영화배우다. 최근 개봉한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애서 문광(이정은)의 남편 근세 역을 맡았다.

박명훈은 과거 '지하철 1호선' '명성황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르멘' '블루사이공' '금강' '라디오스타' 영화는 2015년 영화 '산다'를 시작으로 '올레' '스틸플라워' '벌새'등에 출연했다. 

드라마는 2016년 tvN '또 오해영'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박명훈은 2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송강호가 나의 출퇴근 요정을 자처하며 작품 모니터링까지 해주고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사진=박명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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