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의 부인 박민정이 화제다.
24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조현재 부인’, ‘박민정’ 등이 등장했다. 이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재방송됐기 때문이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최근 ‘동상이몽2’에 새롭게 합류했다. 조현재의 부인 박민정을 프로 골퍼 출신으로 1981년생 올해 39세로 조현재(1980년생)와 1살 차이가 난다.
박민정은 KPGA 프로 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소개팅이 아닌 라운딩으로 조현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민정은 이날 방송에서 “연애 도중 조카가 태어났는데 너무 귀여웠다. 원래 아이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했는데, 남편한테 ‘나 아기를 낳고 싶은데, 오빠가 아빠가 돼줄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다”며 “결혼 안 할 거면 그만 만나자고, 나는 다른 아빠를 찾아가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조현재 부인’, ‘박민정’ 등이 등장했다. 이는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재방송됐기 때문이다.
조현재 박민정 부부는 최근 ‘동상이몽2’에 새롭게 합류했다. 조현재의 부인 박민정을 프로 골퍼 출신으로 1981년생 올해 39세로 조현재(1980년생)와 1살 차이가 난다.
박민정은 KPGA 프로 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소개팅이 아닌 라운딩으로 조현재를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24/20190724094818630281.jpg)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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