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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두천시제공]
이날 행사는 서모건설 사무실에서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공동모금회 관계자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종사자 전원이 정기후원에 가입, 동두천시 제42호 착한일터로 선정댔다.
서모건설(대표 이종훈)은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위치하고 지역 내 부동산 개발사업, 건축시공, 주택분양, 컨설팅을 하는 전문 건설업체로, 보다 나은 삶과 미래를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편안하고 안전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계획적인 설계와 정직한 시공을 고집하는 우수업체이다.
이종훈 대표는 “요즘 동두천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에 가입이 지역주민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는데, 우리 서모건설 직원들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정기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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