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의원의 방문은 '세종지역 교육환경 개선 현황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키 위해서다.
24일 정의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내달 5일 세종시당과 여영국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교육환경 토론회를 주최키로 했다. 이 토론회에는 세종시교육청도 참여해 현안을 논의키로 했다.
앞서,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은 24일 최교진 시교육감과 당선 후, 첫 회동을 갖었다.
독일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도입한 '시티트리'는 미세먼지 대응 선진국에서 도입 넓이 3m, 높이 4m에 IoT 기술과 이끼 식물을 접목해 만드는 미세먼지 저감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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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이혁재 세종시당 위원장이 24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회동을 갖고 교육정책 협의회를 분기별로 진행키로 했다. [사진=정의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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