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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수산코너에서 모델들이 박스째 판매하는 대용량 어패류 등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바캉스 시즌을 맞아 25일부터 31일까지 어패류와 구이용 새우를 대용량 박스로 기획해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의 박스째 판매하는 상품은 새꼬막, 소라(피뿔고둥), 개조개(대합), 홍합 등 어패류 4종으로, 2.5kg 한 박스에 담은 ‘한박스 모둠조개’를 9900원에 판매한다.
개별 상품으로는 남해안 홍합(진주담치) 2.5kg 박스를 5980원에, 서해안 소라(피뿔고둥)를 1kg 박스에 9900원, 남해안 개조개(자연산 대합)를 1kg 박스에 9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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