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가 철공소 장인들과 젊은 창작가들이 한데 모여 어우러진 서울 영등포 문래동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가수 조정치를 닮은 젊은 작가를 만났다. 그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작업실 겸 카페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이 작가에게 "절찬 상영 중 절찬은 무슨 뜻일까요"라고 물었다. 보기는 △매우 칭찬함 △전국에서 개봉한 △절호의 찬스 △기록을 세우며 등이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24/20190724163016317330.jpg)
절찬 뜻[사진=tvN 방송화면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