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반기엔 플래그십용 AP용 단독 공급 지위를 유지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는 그러면서 "향후 5G 기술 변화에 따른 고성능 반도체 채용 증가로 패키지 기판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차별화 기술 개발 및 제품 거래선 다변화로 매출 확대 및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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