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4.1 패치 적용…오후 4시30분 이후 '시즌4' 시작

  • 에란겔 맵의 비주얼 업데이트 적용 등

배틀그라운드가 신규 패치 적용을 위한 라이브 서버 점검을 진행했다.

24일 배틀그라운드 측은 공식 카페를 통해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내용은 서비스 안정화 및 업데이트 4.1 라이브 서버 적용이다. 4.1 패치가 적용된 이후에는 본격적인 시즌4가 시작된다.

시즌 4에서는 에란겔 맵의 비주얼 업데이트가 적용되며 ‘서바이버 패스 4: 상흔(AFTERMATH)’으로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시즌을 보다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다. 서바이버 패스 4: 상흔은 도전을 찾아 나서는 생존자들에게 특별한 미션과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그룹 진행으로 패스를 통과하는 ‘공동 미션 시스템(Co-Op Mission)’도 새롭게 즐길 수 있으며, 프리미엄 패스를 구매한 플레이어의 경우 최초의 차량 스킨인 ‘레드존(Red Zoned) UAZ’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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