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인 금새록은 2011년 CF 나이키 우먼레이스를 통해 데뷔해 2014년 영화 '사무라이의 고백'을 통해 배우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암살' '해어화' '덕혜옹주' '밀정' '더 킹' '공작' 등 영화와 '같이 살래요' '열혈사제'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는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하소현 역으로 출연 중이며, 오늘(24일) 개봉한 영화 '나랏말싸미'에서는 진아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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