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인 왕지원은 2009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을만큼 발레 실력이 뛰어난 배우다.
2012년 '닥치고 패밀리'를 시작으로 '굿닥터' '상속자들' '로맨스가 필요해3'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병원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원라인'에서는 해선 역으로 출연했다. 1988년생인 왕지원은 2009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을만큼 발레 실력이 뛰어난 배우다.
영화 '원라인'에서는 해선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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