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생인 왕지원은 2009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을만큼 발레 실력이 뛰어난 배우다.
2012년 '닥치고 패밀리'를 시작으로 '굿닥터' '상속자들' '로맨스가 필요해3'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병원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원라인'에서는 해선 역으로 출연했다. 1988년생인 왕지원은 2009년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했을만큼 발레 실력이 뛰어난 배우다.
2012년 '닥치고 패밀리'를 시작으로 '굿닥터' '상속자들' '로맨스가 필요해3'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 '병원선'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영화 '원라인'에서는 해선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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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왕지원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24/20190724233146595710.jpg)
[사진=왕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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