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5일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5월 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78일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새벽 원산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북·미 실무협상 임박?…폼페이오 장관 "북, 그동안 없던 (비핵화)아이디어 갖고 나와라" #북한 #미사일 #발사체 좋아요0 나빠요0 김태언 기자un7star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