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올 상반기 271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819억원)에 비해 3.8% 줄어든 수치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491억원으로, 직전 분기(1222억원)에 비해 22%(269억원) 증가했다. [사진=신한카드] 관련기사"아침엔 커피, 저녁엔 배달"…신한카드, 일정 맞춤 '디스카운트 플랜' 출시신한카드, 미니언즈런 공식 후원 #신한카드 #상반기 #순이익 좋아요0 나빠요0 장은영 기자eun0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