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보복성 수출 규제에서 비롯한 한일간 무역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일본맥주·유니클로 등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국민들의 ‘반일감정’도 커지고 있다.
일본의 극우 세력 역시 현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반한·혐한’ 감정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태를 지켜보는 한일 양국 국민들의 반응은 어떨까?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거리에 직접 나서 세대별 한일 양국 국민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기획 주은정 PD 촬영 주은정 PD, 이지연 PD 편집 주은정 PD
국내에서는 일본맥주·유니클로 등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국민들의 ‘반일감정’도 커지고 있다.
일본의 극우 세력 역시 현 상황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반한·혐한’ 감정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기획 주은정 PD 촬영 주은정 PD, 이지연 PD 편집 주은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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