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안혜경, 베레모 쓰고 동안 자랑…"기대 설렘 떨림"

방송인 안혜경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가는 곳에 대한 기대! 처음 먹는 것에 대한 설렘! 처음 보는 곳에 대한 떨림! 이 모든 걸 만족시켜주는 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붉은색 베레모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40대임에도 안혜경은 시간이 비껴간 듯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안혜경은 KBS '6시 내 고향'에 천명훈과 출연 중이다.
 

[사진=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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