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와 자두가 합쳐진 나디아 자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KBS '6시 내 고향'에서는 체리와 자두를 교잡한 나디아 자두에 대해 소개됐다. 호주가 원산지인 나디아 자두는 국내에 들어온지는 7년째로, 국내에서는 경남 거창에서 재배되고 있다. 나디아 자두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고, 체리 같은 식감과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사진=KBS] 관련기사아는 맛이 무섭다...단종됐던 간식의 부활온브릭스, 국내 최초로 베트남 포멜로 수입 #나디아 자두 #과일 #6시내고향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