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헬프' 엠마 스톤, '달마시안' 악녀 크루엘라로 변신...찰떡이네!

영화 '헬프'에서 펠런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엠마 스톤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 '101마리 달마시안'에 출연한다.

영화 전문 매체 더 디즈인사이더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101마리 달마시안을 실사화한 영화 '크루엘라'에서 악역 크루엘라 드 빌 역할을 맡았다.

소식이 전해진 후 보스로직 등 유명 아티스트들은 엠마 스톤 얼굴에 크루엘라의 상징인 머리색을 합성한 사진을 공개해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크루엘라'는 모피 코트를 만들기 위해 101마리 강아지를 납치하며 벌어지게 되는 내용이 담긴다.
 

[사진=애니 캡처 & 아티스트 bosslogi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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