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남 서산 대산읍 한화토탈 대산공장에 낙뢰가 떨어져 정전이 발생했다.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서산시 등 관련 당국은 이로 인한 불꽃과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한편, 충남북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한화토탈 홈페이지] 관련기사충남도, 국세 24조 대산단지, 마침내 고속道 탄다 < 2016∼2020년 5년·대산 5사 >김태흠 충남지사, "아산만 순환열차 시작 베이밸리 추진 박차" #낙뢰 #정전 #한화토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