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 32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공단 내 한화토탈 공장에 낙뢰로 1단지 작업장 가동이 중단됐다. 공장 관계자들은 공장 재가동을 위해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장 1단지에는 최근 유증기 유출 사고가 난 스틸렌모노머 공정과 플라스틱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 등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장 측은 인근 주민에게 이로 인한 불꽃과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관련기사충남도, 해양보호구역 관리 예산 확보 총력기차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솔로열차서 사랑찾고 복고열차서 낭만찾는다 #군산시 #군산형 아동교육 #드림스타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