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의 새 멤버이자 막내로 지목된 김요한이 화제다.
25일 공개된 '뭉쳐야 찬다' 예고편에서는 새 멤버의 실루엣이 담겼다. 얼굴을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사롭지 않은 큰 키와 다부진 몸에 누리꾼들은 새 멤버가 김요한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요한이 ‘뭉쳐야 찬다’ 새 멤버이자 막내로 지목을 받자 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김요한은 현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소속인 배구선수다. 1985년생인 김요한 선수는 올해 35세이고, 2m에 달하는 큰 키와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릴 만큼의 외모로 주목을 받는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손이 크다는 이유로 배구부 감독의 권유로 배구를 시작한 김요한 선수는 광주전자공고를 졸업한 뒤 인하대학교 시절부터 팀의 주 공격수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고, 2007년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을 받아 LIG손해보험에 입단했다. 2012년에는 수원컵프로배구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기도 했다.
한편 큰 키와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외모를 자랑하는 김요한 선수의 일상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25일 공개된 '뭉쳐야 찬다' 예고편에서는 새 멤버의 실루엣이 담겼다. 얼굴을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사롭지 않은 큰 키와 다부진 몸에 누리꾼들은 새 멤버가 김요한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요한이 ‘뭉쳐야 찬다’ 새 멤버이자 막내로 지목을 받자 그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김요한은 현재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소속인 배구선수다. 1985년생인 김요한 선수는 올해 35세이고, 2m에 달하는 큰 키와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릴 만큼의 외모로 주목을 받는다.
한편 큰 키와 ‘배구계의 강동원’으로 불리는 외모를 자랑하는 김요한 선수의 일상 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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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요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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