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남] 상속하는 게 유리할까, 증여하는 게 유리할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현주 PD
입력 2019-07-26 15: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부모가 자식에게 재산을 물려주고 싶다면 상속이나 증여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역시 세금은 피할 수 없습니다.
세금은 국민의 의무이기에 성실히 납부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하지만 재산을 부모가 사망 전 증여했을 때, 세금의 액수가 현저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다양한 경우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절세에 무조건 유리한 답안은 없다고 하는데요.
대신 증여할 재산의 종류, 시기, 건강상태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오늘 ‘알기 쉬운 세금이야기 season2 - 절세남’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재산을 상속했을 때와 증여했을 때 세금이 어떤 식으로 다르게 적용되는지,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소개해 드립니다.

진행 : 이승재 논설위원
출연 : 김주석 세무법인 BnH 세무사
연출 : 이현주 PD
 

[사진=영상팀 제작]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