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트이는 90일 영어 글쓰기, 이명애 지음, 라온북 [라온북] 평범한 주부였던 저자가 ‘영어 글쓰기’라는 공부 방법을 만나 영어에 눈을 뜨게 되면서 영어 강사가 됐다. 영어 글쓰기를 하기 전까지 제대로 읽은 책이 거의 없었던 저자는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친구에게 털어놓듯이 있는 그대로 영어로 써내려가면서 ‘영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사전에서 단어를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하고 나만의 문장을 쓰다 보면 짧은 일기도, 영어 에세이까지도 도전할 수 있다고 작가는 설명한다. 관련기사과학교육 전문가 엄마가 추천하는 놀이 #영어 #글 #쓰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