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은 주52시간에 대해 완전 환영하는 분위기인데, 기성세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대학에 대학중인 김호이 학생은 자신이 사회에 진출하면 바로 마주하게 될 ‘근무시간제도’가 궁금하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주52시간 근무제’에 대해 호이 학생 주변의 선후배는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인데…. 과연 기성세대인 정비공쌤도 이 제도에 대해 찬성하실까?
또,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후 지난 1년을 돌아봤을 때 긍정적인 측면과 개선해야할 점은 무엇인지도 정비공쌤에게 물어봤다.
정답도 없고, 비밀도 없고, 공짜도 없는 세상. ‘정비공이 세상을 정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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