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욕실 부문 만족도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오수연 기자
입력 2019-07-27 06: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대림바스는 27일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각 부문별로 한 해의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사진=대림바스 제공]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14일 동안 전국 소비자 약 32만명, 130만 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및 자문 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대림바스가 2019년 욕실 인테리어 부문 1위 브랜드로 최종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대림바스는 그 동안 우수한 품질과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기술은 물론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림바스는 54년간 쌓아왔던 역량과 노하우를 담아 2018년 토탈 홈 인테리어 대림 디움을 론칭, 리모델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고급스러운 나무와 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하여, 마치 숲 속 한가운데서 휴식을 누리는 것과 같은 편안함으로 욕실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내추럴 바움'과 감각적인 스타일과 화사한 컬러가 욕실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레이디 라이크’ 등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을 출시하며 욕실 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중문, 마루, 창호, 붙박이장 등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대림바스만의 독보적 브랜드가치와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토대로 ‘4년 연속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라며 “이를 발판 삼아 욕실 업계1위 기업으로서 향후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이 리모델링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