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집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외출 부페식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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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최종복 기자
입력 2019-07-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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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는 인간의 의무이며 인간의 권리 이다.

[사진=최종복기자]

경민대교 최고경영자 최우수 동아리인 경민총원회 봉사회(회장 김옥기)는 27일  돌잔치부페 전문플래너(대표 신대용)에서 사회복지시설인 이삭의집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외출" 부페봉사를 했다.

이날 신대용 플래너 대표는 맛난 음식을 준비하여 이삭의집 친구들이 혼자라는것을 잊을수 있도록 봉사회 집행부와 함께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원생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김옥기회장과 신대용대표가 회원들이 준비한 선물을 원생들에게 주고 있다. 사진=최종복기자]

김옥기 회장은 원생들을 위해 쌕가방70점 과 마미손캐릭터인형6점, 방미옥 부회장 영양갱140개, 봉사회총무단 야구모자 70점, 오경철 경민총회장은 유치부.초등학생 전원에게 완구셋트, 나승은 수석 부회장 양말 80컬레, 조성혁 운영총무 재능기부 (풍선아트및 .레크레이션)등 여러가지 후원을 했다.

한편 경민 봉사회는  매월 의정부장애인복지관 정기봉사 와 국가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여 간헐적으로 장애인분과 다문화분과 청소년분과 노인분과 등 비정기적인 봉사를  하고 있다.

경민봉사회는 수시로 이삭의집을 방문하여 생필품전달과 원생들을 위한 간식및 학용품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매년 1회 원을 방문하여 고기파티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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